ARTIST

Wouter Hamel

바우터 하멜

현재 가장 핫한 젊은 재즈 뮤지션을 꼽으라면 아마도 바우터 하멜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. 'Mr. Silky Voice'라고도 불릴 만큼 부드러운 목소리로 2007년 데뷔 앨범 [Hamel]이 발표되자마자 네덜란드 미디어와 음악 팬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, 특히 수록곡 'Breezy'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그를 단번에 유럽을 넘어 한국과 일본에서도 팬 층을 확보하게 해주었다. 이후 2009년 발매된 앨범 [Nobody's Tune]에서 'One More Time On The Mary-Go-Round', 'March, April, May' 등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, 데뷔 앨범에 이어 연속으로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하기도 했다. 하멜은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.

Private Curve Co. Ltd. is the management company for European pop/jazz singer-songwriter WouterHamel in Asia. Mr. Hamel, in addition to his mellow voice, is known for his impressive songwriting and composing skills. Mr. Hamel's "Breezy" listed on his 2007 debut album [Hamel] caused a sensation in the music scene in the Netherlands for its classy and refined melody. "March, April, May" which was listed on his following album, also was a huge success and was crowned a platinum album once again. Mr. Hamel has many fans all over the world, including Europe and Asia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