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은 팍팍하고 힘든 세상에 위로와 휴식을 전하는 다정한 밴드
‘제이 앤 조이 20 (J n joy 20)'
그들의 음악은 낯선 도시에서 또는 우리가 함께 호흡하는 그 어떤 공간에서도 만들어 질 수 있다.
“우리의 음악이 마음속에 서서히 녹아 들어 삶의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. 많은 분들이 ‘제이
앤 조이 20’를 떠올리면서 기분 좋게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.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. 공연장에서 만나자.” ? 제이 앤 조이 20(J n joy 20) -
드라마, 뮤지컬, 영화 등 다방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유준상과 기타리스트 이준화로 이루어진 밴드 ‘제이 앤 조이 20(J n joy 20)’가 12월 29일(화)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<다된다>라는 타이틀로 새 앨범 [IN EUROPE] 발매 기념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.
공연 타이틀 “다된다”는 뭐든지 ‘될 수 있다’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유준상과 이준화의 캐릭터를 담은 단어다. 풀 밴드로 편성될 이번 공연 <다된다>에서는 11월 28일 발매되는 ‘제이 앤 조이 20(J n joy 20)’의 세 번째 여행 프로젝트 앨범 [in Europe]의 수록 곡은 물론, 여행과 음악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. 스무 살 나이차이를 넘어 음악으로 뭉친 두 남자의 환상 케미가 벌써부터 궁금하다.
*티켓 오픈: 11월 12일(목) 낮12시
*예매 및 정보: 인터파크 http://goo.gl/3ecbxi 1544-1555 / 세종문화회관 02-399-1000
▶ 공연일시: 2015.12.29(화) 오후8시
▶ 공연장소: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
▶ 티켓가격: R석 77,000원, S석 66,00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