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어송라이터 장윤주, ‘서울재즈페스티벌’서 특별 공연2009/05/15
지난 8일 단독 미니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싱어송라이터 장윤
국내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손꼽히는 ‘서울재즈페스티벌’에서 스페셜
를 갖는다.
오마르 소사와 인코그니토의
를 시작으로 14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‘서울재즈페스티벌 2009’에서 장윤주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영화 ‘원스’의 주인공인 ‘스웰시즌’의 공연에 앞서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.
‘
에 부친 편지’, ‘오늘, 고마운 하루’ 등 잔잔하면서도 세련된 어쿠
사운드를 선보인 장윤주의 노래가 일상의 섬세함을 담아내는 그들의 곡들과 잘 어울려 스페셜 무대에 초청된 것.
이번 공연에서 장윤주는 그녀의 밴드로도 활동했던 그룹 메이트와 함께 또 한번 부드럽고 편안한 무대를 만들어낼거라 기대를 받고 있다. 자세한 공연정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홈페이지(
www.seouljazz.co.kr)에서 확인 할 수 있다.
온라인뉴스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