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력파 뮤지션들 '브랜드 콘서트'로 뭉쳤다개성 넘치는 실력파 국내외 뮤지션이
브랜드 콘서트로 뭉쳤다.
트렌디 시즈널 콘서트 브랜드 <뮤직 라익스 미(Music Likes Me)>가 12월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. 이번 시리즈
공연은 ‘R&B
소울 보컬의
교과서’라 칭송받는 에릭베네의 첫 내한공연(19일ㆍ연세대 대강당)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팝 애시드 재즈
밴드 디사운드의
크리스마스 콘서트(19일 악스홀), 여성 싱어송라이터 렌타의 첫 내한공연(22일ㆍ브이홀), 팝재즈신의 차세대 스타 바우터 하멜(29~31일ㆍ브이홀)로 이어진다. 국내 뮤지션의 참여도 활발하다. 언니네 이발관(26,27일ㆍ브이홀)과 브로콜리너마저(24일ㆍ브이홀)가 나선다.
<뮤직 라익스 미>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음악을 주제로 한 시리즈 공연이다. 시리즈의 티켓은 인터파크(ticket.interpark.com)에서 판매 중이다. 문의 (02)563-05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