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ⓒ사진=소니뮤직 |
영화 '원스'의 두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.27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의 그룹 스웰시즌은 오는 4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.스웰시즌은 프라이빗커브에서 마련한 '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2010' 출연 차 한국을 방문한다.
스웰시즌은 지난해 두 차례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. 내한 당시 SBS '김정은의 초콜릿'에 출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그룹이다.